Palm Notes

손끝에 남은 여름의 조각들:


지나간 계절을 꼭 쥐고 있을 수는 없지만,
그때의 향, 그 밤의 감정, 그 손의 온기를
작은 조각들로 남겨두었어요.


하루의 전환이 필요한 순간에,

가볍게 시작해보기 좋은 조합.



Palm Notes

손끝에 남은 여름의 조각들

지나간 계절을 꼭 쥐고 있을 수는 없지만,
그때의 향, 그 밤의 감정, 그 손의 온기를
작은 조각들로 남겨두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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